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전말 (소름)
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전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파주 택시기사 살해 사건 용의자인 30대 남성 이모(31)씨가 "전여친도 죽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지난 8월에 살해했다고 진술했으며, 시신은 파주시 천변에 유기했다고 합니다. 그럼 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전말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전말
파주 택시기사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고양시에서 이모씨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택시기사한테 합의금을 준다며, 본인의 집으로 불러 싸우고 집에있던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60대 남성 택시기사를 집 옷장에 시신을 숨기고 범행을 은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럼 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전말 7가지를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전말 7가지
- 파주 택시기사가 6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고, 아들과 카톡으로만 대화하는데 이상함을 느끼고 아들이 신고를 했습니다.
- 같은날 어떤 여자가 자기 남자친구(30대) 집 옷장에 어떤 사람이 죽어있다고 신고를 했습니다.
- 알고보니 60대 파주 택시기사가 그 남자 집 옷장에 죽어있었습니다.
- 조사해보니 30대 남자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와 사고가 났는데 합의금을 바로 주겠다고 집으로 데리고가서 둔기로 살해하고 옷장에 유기했습니다.
- 택시는 남자친구 집 1km밖 공터에 옮겨놓고 블랙박스 메모리도 전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30대 이모씨는 택시기사의 카드로 7천만 원을 대출받고 명품가방 등을 사서 여자친구한테 선물도 했습니다.
- 그런데 알고보니 30대 남자가 살고 있는 집은 남자 명의가 아니고 주인이 따로 있는 집이었고, 그 여자 집 주인은 행방불명 상태였습니다.
- 남자가 소지하고 있는 폰도 자기 명의가 아니고, 전 여자친구 휴대폰이라고 주장하는데 원래 휴대폰 주인도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 그리고 오늘 이모씨(30)는 전 여자친구도 지난 8월 살해 후 파주 천변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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